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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쳇, 할 수 없지...."라미아가 매우 당황스러워 할거라는 생각에서 말을 건네던 이드였지만 자신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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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감당이 힘들어 진다. 더구나 두 사람으론 영혼으로 이어져 있는 사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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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화이어 볼 쎄레이션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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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면 향한다. 그리고 도시 입구에서 다시 정렬. 모두 뛰어!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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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공중에서 잠깐 다오르던 불길이 채 가시기도 존에 다시 금발녀석의 목소리가 들려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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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깍아 놓은 사과 한 조각을 와삭 깨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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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량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곳 록슨에선 한 사람 뿐이다. 모두의 시선이 하거스 뒤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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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히 이드는 그레센에 무공에 대한 구결을 남기지는 않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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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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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이런 화려한 이원들이 수도로 향하는 것은 카논의 운명이 달린 일 때문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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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덕분에 이드는 힘이 빠져 막 쓰러질 것만 같던 몸을 간신히 바로 세울 수 있었다. 대신 얼굴은 붉에 물들이는 쪽팔림에 동굴 벽에 머리를 박아야 했지만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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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셋은 이 세상을 봉인하던 마법진의 일부로 묶여진 사이거든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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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층은 싼 옷들을 처분하는 곳인가 본데..... 올라가 보자.""뭐야! 저 자식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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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겨 있었다. 이 정도 규모라면 중장비를 이용할 수 있었던 때에도"그래도, 아예 만들지 않았다는 건 좀 그렇네요."
"이거..... 내가 분명히 자주 상대해 주겠다고 했는데.....으~~ 이놈의 기억력.....듣길 바라는 내용은 그런 서류사이에 파묻혀 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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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으~~읏차!"
시작했다. 그리고 그러는 동안 일행들은 아무런 말도 하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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